나같은 리모트 근무자는 일단 수면거주용으로 저렴한 서비스 아파트먼트를 구하면 기본적으로 데일리 근무에 대한 고정비가 지출되게 된다
코워킹 스페이스를 데일리로 끊으면 보통 아무리 싸도 200바트이고 가끔 하프데이 150바트 180바트가 보이긴 한다
이벤트가 포함된 (19시 이후 보드게임 등) 코워킹 스페이스 같은 경우 데일리 300바트 먼슬리 4000바트도 한다
아무리 저렴한 코워킹스페이스도 3000바트 이상이다
내 근무시간이 주당 24시간이니
3일 8시간 근무한다 치면 먼슬리로 끊긴 좀 아깝고
원데이 200바트 * 3일 600바트씩 4주라 치면 2400바트이다
좀 저렴한 카페를 이용한다 쳐도 하루종일 보내려면 데일리로 80바트 - 100바트는 지출하게 되고 이럴경우 절반으로 줄어들지만

카페에서 일을 하다 보면 방해받을 요소가 꽤 된다
추가 지출할 요소도 있고 자주 이용하는 카페가 문이 닫혀 확률도 있다
주변이 시끄러울 확률도 높다
그에 반해 코워킹 스페이스는 개인 자리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 노트북 거치대나 추가 모니터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커피타임을 가지기도 하는 편이다 나름 장단점이 있는 편.
그런데 업무 공간에 추가로 풀과 헬스장까지 있다면??
먼슬리 gym 가격 생각하면 퍼실리티 좋은 콘도와 아파트의 가치는 5000바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숏텀/롱텀 거주지를 구할 때 이를 충분히 생각하고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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