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름품

Subi Lee 2007.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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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스타일 비트매니아 컨트롤러(ASC라고 함)

을 팔아서 현금이 수중에 좀 들어왔다.


여기에, 하나로에 전화를 걸어 인터넷 해지해 버리겠다고 협박했더니

적절하게 날아와준 것이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불어 우수고객으로 15%할인까지.

역시 이쪽은 가만히 있으면 고스란히 손해보는 시스템인 것 같다.


하여간 롯데마트에 가서 NDSL을 지르고.
상품권 50000 + 현금 100000원



다음날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 생겨서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겼다.


그 와중에 옷도 좀 사고(솔직히 일년에 몇번 안 사니 이건 넘어가고)



그 다음에 잔뜩 어지럽혀진 방을 치우기 위해선 테이블 1개가 필요(24000 + 4000)

거기에 NDSL 케이스에 보호지(9900 + 2500)


거기에 NDSL을 편하게 즐기기 위해선 닥터라는것이 필요
(가난한 내가 순순히 정품을 살 리 없다는건 명백하다)

여기어 1GB microSD 메모리 카드

닥터의 이름은 AceKard+ (줄여서 AK+)
메모리는 흔히들 왕돌이라 하는 킹스톤

55000 + 13000 + 2500




복잡하게 지르긴 했는데 그다지 크게 나간 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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