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주스 비교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쥬스

가장 먼저 먹어봤었던 것

탄산이 강하지 않지만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엄청 달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주 무난한 맛

 

마르티넬리 유기농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쥬스

스타벅스에서만 파는 놈

위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신맛이 좀더 가미돼 있다

위가 달달한 사과라면 아래는 홍옥 같은 느낌??

가격 생각하면 좀 거품이긴 한 듯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애플쥬스

보통 흔히들 동글이 병이라고 접하는 주스

스파클링에 비해서 단맛이 좀 더 느껴지는 느낌, 얼음컵에 따라 먹으면 잘 어울리는 느낌

얼음컵 없이 그냥 먹을땐 스파클링쪽을 좀더 선호한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압착사과주스 3.78L 

마르티넬리의 제품이 비싼 나머지 궁금해서 구매해본 것

거두절미하고 마르티넬리 애플쥬스 제품군의 딱 40%정도 느낌만 난다

못 먹을정도는 아닌데 퀄리티는 못 따라옴

바베큐용도로는 쓸만할 듯

근데 개봉후 일주일 안에 소모해야해서 그다지 좋지 않음

 

마르티넬리 골드메달 비정제 사과주스 1.5L

마지막으로 접한 것

사과맛의 자연스러움이 압도적임

당도는 그냥 마셔도 스파클링과 비슷한 정도의 혹은 좀 덜 단 느낌?

최고

이것도 작은병 버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