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FF3 엔딩을 보았다.

Subi Lee 200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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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노가다가 필요없었던 게임

때문에 약간 난이도가 약간 쉽긴 했지만... 흠...! 지루할 때도 있었고.





당분간 할 게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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